🌱 신중년, 경력으로 나눔 시작!
🤝 사회공헌활동 수당 최대 월 24만원
“전문경력 살려 사회공헌, 월 최대 24만원 지원”
2025년 상시 접수
경력자·자격증 보유자 우대
사회적기업 등에서 활동비 + 실비지원
📅
▍제도 개요
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
만 50세 이상~70세 미만의 퇴직 또는 미취업 전문인력을
사회적기업, 비영리단체, 공공기관 등에 파견하여
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도록 돕는 제도입니다.
활동비는 정부 및 지자체가 지원합니다.
지원 대상 및 규모
- 1955년~1975년 출생 기준 만 50~70세 미취업자 대상
- 경력 3년 이상 또는 관련 자격증 보유자 등
- 2025년 서울·부산·인천 등 각 지자체에서 약 1,000명 규모로 운영됩니다.
활동 내용 및 수당
- 월 최대 **120시간 활동**, 연간 최대 480시간 참여
- 참여수당: 시간당 2,000원 × 활동시간
- 실비 지원: 교통비 하루 3,000원, 4시간 이상 시 식비 8,000원 추가 지급
운영 절차 및 방식
- 사회적기업, 비영리단체 등 수행기관에서 참여자 모집
- 공공기관 연계, 지자체별 방문 접수 진행
- 사전교육 후 매칭 배치, 활동 종료 후 결과보고
- 부산·인천·서울 등 각 시도50+센터 통해 운영
✅ 요약 정리
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
만 50~70세 전문 퇴직 인력이
공익활동에 참여하면서 경력도 살리고
시간당 2천원 수당 + 교통·식비 지원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.
월 최대 24만 원 수준 참여비로,
기관 매칭을 통해 직접 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요.
각 지역 50+센터에서 상시 신청 가능합니다.